북일면 사동길 이경원(34)‧박경미(31)씨의 첫째 딸 다영이가 2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영화로운 삶을 살라는 마음에서 다영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사랑하는 이쁜 딸 다영아! 아빠엄마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항상 밝고 건강하고, 지혜롭게 예쁜 모습으로 자라주렴. 아빠 엄마가 항상 웃게 해 줄게. 사랑해! 이쁜 딸 다영아.”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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