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당두리길 이민성(30)․한수정(28)씨의 첫째 아들 재우가 2월 24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재우야. 엄마아빠는 재우가 곁에 와줘서 너무 감사하단다. 부족함 많은 엄마아빠지만 우리 재우위해 노력할께. 건강하고 착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우리아들.”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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