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윤정희(35)‧김세연(28) 씨의 둘째 딸 선정이가 6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선정이,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고,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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