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반계길 이명호(32)‧박선영(32) 씨의 첫째 아들 준우가 6월 18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준우야! 엄마 아빠의 아들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항상 밝고 건강하게 꿈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빠 엄마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준우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할거야. 항상 사랑한다, 아들!”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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