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남화산로 김성빈(33)‧송효정(31) 씨의 첫째 딸 태린이가 5월 22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태린아! 엄마 아빠 품에 온지도 벌써 두달이 지났네. 엄마 아빠는 너로 인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너무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밝고, 많은 사람에게 행복과 사랑을 나눠주는 아이로 자라주렴. 엄마 아빠랑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