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가차리 김주경(31)‧김유미(28) 씨의 첫째 딸 하랑이가 7월 6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 딸,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10개월 동안 좁은 공간 안에서 답답하고 많이 힘들었지? 앞으로 예쁘고 좋은 것만 보면서 건강하게 쑥쑥 자라주렴~. 아빠랑 엄마가 우리 하랑이 많이 아끼고 사랑해. 우리 가족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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