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남부길 김 건(29)‧유화정(24) 씨의 첫째 딸 유경이가 7월 6일에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아프지 않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사랑한다.”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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