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3길 신홍준(34)․정진숙(34) 씨의 둘째 아들 태호가 7월 8일에 태어났어요.
“태호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승희 누나하고 친하게 잘 지내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태호야!”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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