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박성훈(32)‧김소희(32) 씨의 둘째 아들 준우가 7월 1일에 태어났어요. “아가야! 엄마 아빠 사이에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 좋은 부모가 되도록 많이 노력하고 많이 사랑해줄게.”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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