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이진2길 김성태(42)‧투이(26) 씨의 첫째 딸 해주가 7월 17일에 태어났어요.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우리딸 해주!”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