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장소마을 주민들이 해남우리신문과 함께 발행하는 마을신문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 마을신문 최종본을 일일이 검토한 주민들은 신문에 얼굴이 빠진 주민들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며 모든 주민들의 얼굴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해남우리신문은 올해 7개 마을의 신문을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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