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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성내리 강순재(34)․송혜정(32)씨의 둘째 아들 성원이가 4월 12일에 태어났어요. “꼬마장군 성원에게. 엄마 아빠곁에 와준만큼 힘들때 어깨를 빌려주고 힘이 되어 주며, 좋은 것을 보여주는 그런 친구같은 아빠, 엄마가 되어 줄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우리 성원이도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자라다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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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면 고현길 최형영(39)․김아름(30)씨의 둘째 아들 지흠이가 4월 9일에 태어났어요. “반가워~ 지흠아! 널 가진지가 엊그제 같더니 엄마의 품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구나. 어쩜 조그마한 손, 발 보면 볼수록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구나. 앞으로 많이 예뻐해주고, 안아주고 많이 사랑해줄게. 우리 가족한테 와줘서 고맙구나.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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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산이로 박종환(32)․최유아(32)씨의 첫째 딸 하유가 4월 6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하유야.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 아픈 곳 없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어 너무 고마워. 아직은 부족한게 많고 서툰게 많은 아빠 엄마지만 늘 하유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며 너와 함께 할께. 사랑한다. 우리딸.”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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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평남길 송장옥(42)‧갈존체릴린(25)씨의 둘째 아들 기현이가 4월 15일에 태어났어요. 기현이의 엄마는 아름다운 나라 필리핀에서 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기현아! 아빠 엄마에게 찾아와 주어서 고마워. 아빠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줄테니 건강하고 씩씩하고 밝게 자라나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거라. 언제나 너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생각하고 도울 줄 아는 그런 큰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랄께.”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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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동초길 박준현(33)‧김하연(33)씨의 셋째 아들 재영이가 4월 14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존귀한 존재가 되라는 의미에서 재영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재영아! 건강하게 퇴원해서 아빠랑 엄마랑 형아랑 누나랑 행복하게 살자.”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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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노송길 송형호(41)‧김숙희(32) 쌍둥이 남매 지호와 지아가 4월 2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넓은 땅처럼 큰 사람이 되라는 의미에서 큰아들에겐 지호라는 이름을, 아름다움을 아는 귀한 존재가 되라는 뜻에서 둘째딸 이름을 지아라 지었습니다.“지호, 지아야! 엄마아빠는 너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소중한 사람이 되길 바라고, 약자를 돌볼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배려할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준다면 그 또한 감사할 것 같아. 사랑한다! 지호, 지아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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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신평길 최민규(37)‧김수미(36)씨의 둘째 아들 정우가 4월 7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세상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정우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정우가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단다. 처음 정우를 본 순간 그 벅찬 감격 어디에 비할 수 없을만큼 뿌듯하고 우리 정우가 너무나 대견스러웠단다. 아프지 말고 항상 밝고 명랑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래.”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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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사촌길 김주현(20)‧곽경민(22)씨의 첫째 아들 범이가 4월 4일에 태어났어요.“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 범이에게. 범아! 안녕? 범이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야. 우리 범이 10개월 동안 엄마 뱃속에서 고생 많았고, 앞으로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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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외길 김홍국(35)‧김은주(29)씨의 첫째 딸 서윤이가 3월 16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서윤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엄마 아빠 딸로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고 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즐거운 삶을 살길 바란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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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면 용수리 박태민(30)․김윤정(29)씨의 첫째 딸 지효가 2월 16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효를 마음에 새겨 예의바른 사람이 되라고 지효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가 지효야! 아빠엄마는 우리 지효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줬으면 좋겠어. 뱃속에 있을 때나 세상에 나와서도 엄마 힘들게 안하는 우리 효녀!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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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송지면 학가리 송하정(42)․이경월(39)씨의 둘째 아들 민호가 3월 21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총명하고 호랑이 같은 기개를 가진 사람이 되라고 민호라는 이름을 지으셨습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 민호야! 아빠 엄마는 우리 민호가 앞으로 호랑이처럼 용맹하고 제갈공명처럼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란단다.”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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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월교길 김은성(31)․이혜은(30)씨의 첫째 딸 유금이가 3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부드러운 금처럼 살라는 뜻에서 유금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유금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언제나 응원해 줄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지고 당당하고 예의바른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사랑한다, 아가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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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동초길 윤형렬(26)․공민주(24)씨의 첫재 딸 규진이가 3월 19일에 태어났어요. “우리딸 규진아!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내딸~ 아빠는 머나먼 나라에서 국가의 부름으로 파병생활 중이라 우리 규진이의 탄생을 지켜보지 못한 아쉬움이 정말 커. 함께 못한 지금 이 시간을 잊지 않고 아빠가 더 많은 사랑줄께. 항상 건강하고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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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북부순환로 서효원(29)․한영지(26)씨의 둘째 아들 연우가 3월 14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꿈을 펼치는 삶을 살라고 연우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엄마, 아빠, 형에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화이트데이를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 연우야! 우리가족 늘 행복하자! 사랑해 연우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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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3길 이 건(32)‧서나리(30)씨의 첫째 딸 하은이가 3월 19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뜻으로 하은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은이가 세상에 나온 그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거야. 항상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기도할께.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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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송호리 이정근(35)‧양소라(33)씨의 첫째 딸 소래가 3월 15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소래야. 너를 처음 만난 날을 아빠, 엄마는 평생 잊지 못할거야. 너는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란다. 하루 하루 커가는 널 보면 아빠, 엄마는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고 너로 인해 행복하단다. 이 땅에 없어서는 안될 빛과 소금같은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래. 온 세상을 놀이터 삼아 네 꿈을 마음것 펼칠수 있길 또한 바래. 네가 앞으로 무엇을 하든 영원히 너의 편이 되어줄 아빠, 엄마가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렴. 언젠가 네가 엄마, 아빠의 품이 필요치 않은 날이 오더라도 잊지마렴. 너는 우리의 소중한 딸이고 아빠, 엄마를 두 번 태어나게 한 축복이라는 것을…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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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군곡리 신재현(39)‧이미선(36)씨의 쌍둥이 아들 장호와 성호가 3월 13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씩씩하고 맑게 자라나 대범한 존재들이 돼라고 장호와 성호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세상에 밝은 빛처럼 우리에게 다가온 천사들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대성하는 아들들이 됐으면 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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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용암리 신일용(42)․이영선(39)씨의 쌍둥이 형제 지웅이와 철우가 3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일찍 나와버린 너희들 때문에 처음에는 걱정도 했단다. 하지만 너희들의 씩씩한 모습에 우리가족 모두 기쁘고 행복하기만 하단다.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가족에게는 기쁨이 되고, 세상에 보탬되는 사람이 되려무나. 사랑한다. 언제까지나 너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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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윤영석(36)․정정길(30)씨의 첫째 딸 3월 12일에 태어났어요. “희진이를 만난건 엄마아빠한테 큰 축복이자 큰 선물이야. 앞으로 희진이랑 보낼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네. 우리 희진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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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성진길 강승현(28)․우아영(28)씨의 첫째 딸 지우가 3월 9일에 태어났어요. “네가 이 세상에 빛을 본 날 아빠는 감격스러움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단다. 그리고 지금도 아빠는 너의 움직임과 네가 내는 소리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사랑스러워. 아빠도 지금 느끼는 이 마음 변치않고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께. 너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만 자라주렴.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2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