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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동초길 김대관(39)․조경미(39) 씨의 둘째 딸 하람이가 8월 1일에 태어났어요. “꽃보다 예쁜 우리 하람아, 네가 태어나서 우리는 너무 너무 기쁘다.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한 사람되길 아빠, 엄마, 언니는 간절히 바래. 언니는 니가 안아프고 건강한 어린이로 예쁘게 컸으면 좋겠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9.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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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교육청길 김경주(35)‧오영미(32) 씨의 둘째 딸 가영이가 8월 6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둘째 딸 가영아, 건강하게 태어나주어서 너무 고마워. 아빠, 엄마가 우리 가영이의 앞날에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바랄게.”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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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장고봉로 박병찬(31)․은명옥(32) 씨의 첫째 딸 채원이가 8월 5일에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밝게 자라주길 바래.”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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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송평로 김동일(35)․박윤희(35) 씨의 셋째 아들 무휼이가 8월 3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무휼이가 태어나면서 다섯 식구가 되었구나.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아 가자. 앞으로 무휼이란 이름처럼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길 바란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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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북부순환로 박 찬(30)․한지승(29) 씨의 둘째 딸 하선이가 7월 25일에 태어났어요. “하선이가 태어난지 벌써 한달이 지났구나.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 엄마, 아빠는 정말 감사하단다. 하은이, 하선이, 엄마, 아빠 우리 네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하선아.”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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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무에 오리, 문어, 전복까지읍 수성리 유촌식당땀이 비오듯 흐르는 요즘 명품 보양식으로 떠오른 ‘회춘탕’이 인기를 끌고 있다.김성진 사장은 지난 5월말 읍 수성리에 유촌식당을 개업하고 직접 개발한 명품 보양식 ‘회춘탕’을 선보였다.젊어지고 싶어하는 사람의 소망을 담은 음식인 회춘탕은 실제로 회춘탕을 먹으면 봄이 오듯 젊어진다고 알려져 있어 일찌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이다.김 사장의 회춘탕이 명품 보양식이라고 하는 이유는 재료에 있다.먼저 육수부터 다르다. 두통치료와 강장효능이 뛰어난 엄나무로 육수를 냈다. 체내에
해남의맛
해남우리신문
2013.08.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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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용웅길 유태민(31)·이설희(29) 씨의 첫째 딸 지윤이가 7월 29일에 태어났어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서 예의 바르고, 사랑받으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아이가 되길. 앞으로 우리 딸이 겪어야 할 과정들이 많겠지만 엄마, 아빠는 너의 뒤에서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을게.”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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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마봉길 박평수(29)·정빛나(25) 씨의 둘째 아들 진한이가 7월 26일에 태어났어요. “조그마한 점 하나로 시작한 너이지만 세상을 밝히는 큰 빛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구나.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밝은 아이가 되길 바란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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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3길 정일근(34)·김정숙(32) 씨의 첫째 딸 서희가 7월 18일에 태어났어요. “열달 간의 행복한 기다림과 설레임을 준 우리 딸 서희야. 너로 인해 엄마 아빠는 하루 하루 더없는 행복을 느낀단다. 서희야! 앞으로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래.”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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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부흥길 김영준(29)·홍우경(28) 씨의 첫째 딸 초하가 7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초하가 태어나기 전에 바랬던건 딱 하나 부디 건강하기만을 바랬단다. 근데 이렇게 건강하고 이쁘기까지 하니 아빠와 엄마는 더 이상 바랄게 없단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거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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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백야길 박현덕(37)‧곽민정(32) 씨의 첫째 딸 민혜가 7월 24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복댕이 예쁜 딸 민혜야! 엄마아빠 많이 힘들지 않게 세상 밖으로 나와줘서 너무나 고마운 우리 착한 딸. 앞으로 배워야 할게 많겠지만 꿋꿋이 너의 길잡이가 되어줄게. 밝고 총명하며 주위로부터 예쁨받고 웃음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랄게. 무한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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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영춘4길 박환석(36)‧김유진(35) 씨의 둘째 아들 주원이가 7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우리에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산처럼 듬직하고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사나이로 자라다오. 사랑한다, 주원아!”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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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면 이진2길 김성태(42)‧투이(26) 씨의 첫째 딸 해주가 7월 17일에 태어났어요.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우리딸 해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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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박성훈(32)‧김소희(32) 씨의 둘째 아들 준우가 7월 1일에 태어났어요. “아가야! 엄마 아빠 사이에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 좋은 부모가 되도록 많이 노력하고 많이 사랑해줄게.”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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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2길 박훈식(40)․한선희(37) 씨의 첫째 딸 혜리가 7월 4일에 태어났어요. “소중하게 찾아온 딸! 착하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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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3길 신홍준(34)․정진숙(34) 씨의 둘째 아들 태호가 7월 8일에 태어났어요. “태호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승희 누나하고 친하게 잘 지내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태호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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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외1길 정석일(37)․최서혜(37) 씨의 첫째 딸 하윤이가 7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딸 하윤아! 항상 밝은 웃음 잃지 말고 지혜롭고 건강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귀한 인재로 자라나길 엄마아빠가 기도할게.”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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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3길 최요한(32)․장민정(34) 씨의 첫째 딸 나예가 7월 12일에 태어났어요.“많은 사람의 사랑과 기대 속에서 태어난 사랑스런 딸 나예야! 건강하게 아빠 엄마랑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아름다운 만남 속에서 축복받는 존귀한 사람으로 예쁘게 자라거라.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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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부길 김 건(29)‧유화정(24) 씨의 첫째 딸 유경이가 7월 6일에 태어났어요.“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아프지 않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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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가차리 김주경(31)‧김유미(28) 씨의 첫째 딸 하랑이가 7월 6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내 딸,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10개월 동안 좁은 공간 안에서 답답하고 많이 힘들었지? 앞으로 예쁘고 좋은 것만 보면서 건강하게 쑥쑥 자라주렴~. 아빠랑 엄마가 우리 하랑이 많이 아끼고 사랑해. 우리 가족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05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