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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논단] 박지원, 윤영일 의원님, 내년 명량대첩제 오지 마세요
명량대첩축제가 때아닌 의전 문제로 뒤끝이 시끄럽다. 이유는 군수 다음에 국회의원을 소개했다는 이유이다.그런데 막말로 축제가 당신들의 축제인가. 우리는 축제를 보러 갔지 정치인들과 기관장들 순서 보러 간 것이 아니다.그리고 의전 한번 따져보자. 이번 명
박영자 기자   2016-09-09
[해남논단] 아버지의 휴가
늘 건강을 자랑하시며 하루 담배 한 갑, 소주 한 병을 드시는 아버지께서 지금 전남대화순병원에 입원 중이시다.내가 아플 땐 서울로 달려갔는데 아버지가 아프시니 화순에서 수술을 한다. 아버지께서 가기 싫은 병원을 모시고 간다. 이런 이유로 요즘 내 마음
명천식   2016-09-02
[해남논단] 이순신이 살아있는 이유
바람에 취한 갈대가 비틀거리고 수면을 훑는 소슬바람이 울돌목 좁은 바다에 거칠게 부딪치는 이맘때면 ‘명량대첩축제’가 열리고, 잊고 있던 이순신이 되살아난다.풍전등화 같았던 위기 상황에서 울돌목의 거친 물살에 사(死)와 생(生)의 결단을 내렸던 분, 왜
김석천   2016-09-02
[해남논단] 우리 사회의 딜레마는 본보기가 사라져 가는 것
지나가는 길에서 백발(白髮)의 할머니가 학생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계셨습니다. 할머니의 한 손에는 빗자루가 다른 손에는 길에 버려진 빈 음료수 캔이 들려 있었습니다.“어른들은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고. 학생 놈들을 이런 깡통이나 버리고…
김석천   2016-08-26
[해남논단] 우수영민속예술촌화의 성공, 마음가짐부터 달라야 한다
1995년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제도가 시작된 후 20년이 흘렀다.지방선거를 통해 자치단체의 장을 선택하게 되었고, 단체장의 직선은 곧 지방자치의 신호탄이 됐다. 이후 기초단체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내기 위해 경주했다. 그 결과 비약적으로 발전한
변남주   2016-08-19
[해남논단] 군수 구속, 부군수 전보 운운 얻어진 게 무엇인가
박철환군수가 구속 된 지 오늘로 꼭 100일째다. 군수 유고사태 속에서 부군수 인사(교체)논란과 후반기 의회 원구성의 파란까지 해남호는 실로 바람 잘 날이 없다.해남은 자고로 드넓은 땅덩어리 만큼 넓고 포근한 인심의 고장이었다. 너무 좋아서(?)일까.
박연호   2016-08-12
[해남논단] 이낙연 도지사, 해남부군수 인사권한 없다
전남도는 내부인사규정에 따라 부군수는 2년 단위로 전보를 단행한다고 했다. 따라서 이에 해당되는 양재승 해남부군수도 전보대상이라고 주장하며 인사규정을 따를 것을 강요하고 있다. 지방자치법 제110조 4항에 부군수는 군수가 임명한다고 명시돼 있다. 만약
박영자 기자   2016-07-29
[해남논단] 더불어민주당의 나이브한 사드대응 전략
더불어민주당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정국에서 ‘안보정당, 수권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보여주려 이른바 ‘전략적 모호성’이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실익이 있는 사드라면 반대하지 않는다”며 신중론을 펴고 있는 것이다. 더민주 지도부는
최재희   2016-07-29
[해남논단] 모두가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그날 몇 건의 교통사고로 몇 사람이 죽었고 그날 시내 술집과 여관은 여전히 붐볐지만 아무도 그날의 신음소리를 듣지 못했다. 모두가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이성복(李晟馥)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 뮈 실린 ‘그날’이라는 시의 한 구
김석천   2016-07-25
[해남논단] 사드배치, 대중국 수출을 포기하는 길이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지역이 확정됐다. 악몽이 현실이 되고 있는 셈이다. 사드 배치는 그저 단순한 무기 문제가 아니다. 기본권 문제이며, 생존권 문제이고, 법치주의의 문제이며, 국민 경제와 동북아 관계에서의 중대한 문제이다. 이에 필자
최재희   2016-07-15
[해남논단] 국민이 헌법만 알아도 세상은 달라진다
헌법(憲法 Constitution)은 우리나라의 최고법(最高法)이다. 우리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첫 번째는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관한 규정들이다. 인간은 모두 존엄하고 평등한 존재라는 전제하에 국가 권력에 의한
최재희   2016-07-08
[해남논단] 해남군의회 초선의원들 도를 넘었다.
군수의 구속으로 해남은 침울하다. 그런데 해남군의회 후반기 원구성에서 보여준 초선의원들의 야합정치, 군정에 이어 의정까지 참담하다.군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마냥 축하해줄 수 없는 이유는 다양하다. 물론 6명의 초선의원들도 할 말이 있을 것이다. 집행부
박영자 기자   2016-07-01
[해남논단]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서예입니다” 30여 년 동안 변함없이 내가 답한 내용이다.“특기는 무엇입니까?” 라 물으면 머뭇거리다 “서예를 조금 합니다”라고 답한다.1984년 순천대학을 다닐 때 ‘연묵회’ 동아리에서 서예를 시작한 후 지
명천식   2016-06-24
[해남논단] 세계최고 도시 뉴욕엔 청렴한 라과디아 시장이 있었다
1913년 어느 추운 겨울날, 한 노인이 빵을 훔치다 걸려 그 죄를 묻는 재판이 열렸다. 판사는 노인에게 그 죄에 대한 사유를 물었다. 노인은 “사흘을 굶어 빵을 훔치게 됐다”고 답했다. 이에 판사는 단호했다. “처지는 딱하나 법에는 예외가 없소. 벌
변남주   2016-06-17
[해남논단] 해남FM, 다양성이 존중받는 해남공동체를 꿈꾼다
해남FM은 ‘해남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마을방송국 인터넷라디오다. 따라서 지역밀착형, 주민 주도형 공동체 라디오’를 표방한다.해남FM 출범의 가장 큰 의미는 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공동체적 시민의 삶”이라고 정의하고 싶다.국가의 무능
최재희   2016-06-14
[해남논단] 관련학생 전원 퇴학, 학교폭력 막을 수 있을까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난 집단폭력으로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최근 지역을 떠들썩하게 한 모 고등학교 학생들의 집단폭력과 관련된 일입니다.청소년들의 잘못된 행동을 책임지게 하는 방법이 꼭 이것뿐인가 싶어 참으
윤영신   2016-06-09
[해남논단] 극단적인 정치가 수저계급론을 만든다
언어는 사회의 거울이라고 한다.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신조어(新造語)는 우리 사회의 현실과 그것을 바라보는 관심사를 반영한다. ‘헬조선(hell+朝鮮)’,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라는 말 역시 그렇다.금년 초 국내 K신문에 ‘흙수저의 길’이
김석천   2016-05-27
[해남논단] 예쁜 봄의 들녘, 쓰레기가 먼저 반긴다
비가 내리니 온통 산과 들이 초록 옷을 입는다.농부들의 바쁜 일손을 반기는 들녘도 파란 옷이다.많은 사람들은 예쁘게 핀 봄을 찾아 산으로 들로 나선다.예쁜 봄은 변함없이 우리에게 찾아오지만 그 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에 마음이 상할 때가 많다.예전에
명천식   2016-05-20
[해남논단] 유박비료, 친환경이 아니라 맹독을 지닌 독약이다
한 달 전이다. 지인에게서 자신의 반려견 두 마리가 유박비료를 먹고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이를 계기로 알아본 유박비료(이하 유박)에 숨겨진 실상은 믿기 어려운 충격이었다.유박(油粕:oil-cake)비료는 피마자(아주까리)나 유채 깻묵에 미강 등을 섞
변남주   2016-05-13
[해남논단] 5월에는
찔레꽃 피는 5월이 되면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시간은 모든 것을 퍼석퍼석하게 만들고 만다더니 이승을 떠나신 지 30여 년이 지난 부모님의 얼굴은 형체 없는 연기처럼 아물아물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부모님이 그리운 것은 하늘이 맺어준 부모와 자식
김석천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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