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주민자치위원회와 방법대가 황산초 어린이들에게 선물한 안전가방 덮개에는 30이라는 숫자가 커다랗게 써 있다. 아이들의 가방을 보며 지키게요. 스쿨존에선 30km 서행.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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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주민자치위원회와 방법대가 황산초 어린이들에게 선물한 안전가방 덮개에는 30이라는 숫자가 커다랗게 써 있다. 아이들의 가방을 보며 지키게요. 스쿨존에선 30km 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