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가 바람 따라 군민들을 맞고 있다. 해남군은 군민광장과 읍 중앙회 전 교차로에 태극기 바람개비와 포토존을 설치해 군민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바람개비는 8월 말까지 바람과 군민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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