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 매정리 한옥골에 해남 막걸리가 다 모입니다.
전통 우리문화인 한옥과 막걸리가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 해남우리신문사가 지난 5월 계곡면 태인마을 돌담음악회에 이어 한옥이 아름다운 삼산면 매정리에서 두 번째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엽니다.

장소 : 삼산면 매정리 한옥체험관
일시 : 8월 20일 저녁 8시
주관 : 해남우리신문사, 삼산면 매정리 한옥골
후원 : 옥천농협, 해남종합병원
뜬섬 생태계 보존 다시 화두로
해남우리신문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 특징이 있는 마을을 브랜드화하기 위해서입니다.
- 우리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함입니다.
- 지역 예술인들과 마을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입니다.
- 마을전경이 그대로 무대가 되는 저비용 축제를 지향합니다.
- 농촌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축제입니다.
한옥과 막걸리의 만남 음악회는
- 한옥이 무대이자 배경입니다.
- 플롯과 피아노 선율이 무대 막을 엽니다.
- 아름다운 한옥정자 위에서 황진이 춤이 펼쳐집니다.
- 기타와 영상이 어우러지는 속에서 마시는 막걸리 한잔
한 여름밤의 낭만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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