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우리신문의 축제 및 공연 기획은 해남의 문화역량을 키우는 게 목적입니다. 해남의 이야기를 담고 해남 고유의 문화를 찾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해남우리신문의 축제․공연기획은 이렇게 합니다

지역의 문화역량을 키우는 축제
지역민이 기획 연출하고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축제, 해남의 문화분권을 향하는 길입니다.

자연을 무대삼은 축제
해남의 모든 자연은 아름다운 무대가 됩니다. 배추밭도 돌담도 바다도 무대가 되는 축제, 해남의 모든 자연은 스토리이자 무대입니다.    

주제에 충실한 축제
해남우리신문에서 기획한 축제는 철저히 스토리가 있는 축제, 주제에 충실한 축제를 지향합니다.

저비용 축제
시설비를 과감히 줄이는 대신 해남의 감성을 전합니다.


해남우리신문사는 그동안 계곡 태인마을 돌담음악회와 화원 월산마을에서 생태마을 음악회, 삼산 한옥골에서 한옥과 막걸리 음악회 등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가학산 힐링음악회, 산이 메밀축제, 땅끝삼치 축제 등 해남에서 열린 다양한 축제 기획을 맡았습니다.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 지역의 문화역량을 강화하는 축제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축제·행사·공연기획 문의:해남우리신문 061)53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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