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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면 구산마을 한옥서주민 500여명 함께 즐겨해남군이 개발한 놀이형 강강술래를 보급하기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강강술래 축제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열리고 있다. 고구려대학 산학협력단은 지난 8월 26일 북평 남창 해월루 달맞이 강강술래에 이어 지난 6일에는 뛰어보세 뛰어보세 한가위 강강술래를 현산 구산리에서 열었다.이날 강강술래 축제는 대둔권역개발사업이 진행중인 현산면 구산마을과 조산 등 5개마을 주민들과 함께 했다. 강강술래가 열린 현산 구산마을 도농교류센터엔 주민들과 성묘를 위해 고향을 찾은 향우 500여 명이 함께 했다.
음악과 축제
해남우리신문
2014.09.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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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 해월루 강강술래 성황9월 7일 현산 구산마을에서해남 강강술래가 대중들을 만나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해남군은 지난 26일 ‘북평 해월루 달맞이 강강술래 축제’에 이어 9월 6일 현산 구산마을 대둔권역 도농교류센터 마당에서 ‘뛰어보세 뛰어나보세 한가위 강강술래 축제’를 연다.또 오는 29일과 30일에 전남물리치료사협회 전남서북부지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강강술래 캠프가 열린다. 강강술래 축제 및 캠프는 유네스코 지정 무형문화재이자 해남을 대표하는 전통놀이인 강강술래를 활성화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추진한 ‘강강술래 대중화 및 문화관
음악과 축제
해남우리신문
2014.09.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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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의 축제 및 공연 기획은 해남의 문화역량을 키우는 게 목적입니다. 해남의 이야기를 담고 해남 고유의 문화를 찾는 과정이기도 합니다.해남우리신문의 축제․공연기획은 이렇게 합니다지역의 문화역량을 키우는 축제지역민이 기획 연출하고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축제, 해남의 문화분권을 향하는 길입니다.자연을 무대삼은 축제해남의 모든 자연은 아름다운 무대가 됩니다. 배추밭도 돌담도 바다도 무대가 되는 축제, 해남의 모든 자연은 스토리이자 무대입니다. 주제에 충실한 축제해남우리신문에서 기획한 축제는 철저히 스토리가 있는 축제,
음악과 축제
해남우리신문
2013.12.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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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브랜드화하는 축제 성공가능성 보여줘주민들 마을가치 새롭게 알게 된 축제였다 평농촌 공동체를 살리고 마을의 특징을 브랜드화하기 위해 기획된 해남우리신문사 찾아가는 마을음악회가 새로운 마을축제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분 막을 내렸다.본사의 찾아가는 마을음악회는 5월 계곡 태인마을 돌담음악회로 시작됐다. 4년 이상 주민들의 울력으로 재생된 돌담, 해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돌담마을인 태인리서 열린 돌담음악회는 500여명의 주민들이 찾아와 함께했다. 또한 8월에 열린 삼산면 매정리 한옥골서 열린 한옥과 막걸리의 만남 음악회
음악과 축제
해남우리신문
2010.11.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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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밭에서도 공연을 하네요 아시아나 항공참사시 기적을 만든 주역들 이젠 친환경농산물 생산으로 생명사랑 실천1993년 7월 26일 항공기 사상 최대의 참사가 화원면 마천리에서 일어난다. 60명 사망, 그러나 승객 45여명이 생존한 기적적인 사건으로 기록된 아시아나 비행기 추락 참사.월산리와 마천리 주민들은 산세가 가장 험하고 길도 없는 운거산을 오르내리면서 신음 중인 부상자와 사망자들을 작대기와 옷을 찢어 만든 들것으로 구조한다. 구조대원 등에게 따뜻한 주먹밥을 만들어 주고 빗줄기속에서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위로하며 밤샘을 같이 했던
음악과 축제
해남우리신문
2010.11.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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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한옥, 그리고 사람이 무대가 된 축제매정리 한옥과 막걸리 만남 음악회 성황해남우리신문사의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가 이번에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5월 계곡 태인마을 돌담음악회에 이어 열린 한옥과 막걸리의 만남 음악회도 600여명에 이른 사람들이 참석, 마을로 찾아가는 음악회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삼산면 매정리 한옥체험관 마당에서 열린 한옥과 막걸리의 만남 음악회는 한옥과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무대의 배경이었다. 특히 이날은 맑은 하늘에 달까지 떠 음악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음악회는 해남대표 한옥골인
음악과 축제
해남우리신문
2010.08.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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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 매정리 한옥골에 해남 막걸리가 다 모입니다.전통 우리문화인 한옥과 막걸리가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 해남우리신문사가 지난 5월 계곡면 태인마을 돌담음악회에 이어 한옥이 아름다운 삼산면 매정리에서 두 번째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엽니다.장소 : 삼산면 매정리 한옥체험관일시 : 8월 20일 저녁 8시주관 : 해남우리신문사, 삼산면 매정리 한옥골후원 : 옥천농협, 해남종합병원뜬섬 생태계 보존 다시 화두로해남우리신문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특징이 있는 마을을 브랜드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함입니다.-
음악과 축제
해남우리신문
2010.08.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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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는 참 아름답고 고풍스런 한옥골이 있습니다.해남에는 전통맛을 보유한 8개면의 우수한 막걸리가 있습니다. 전통 우리문화인 한옥과 막걸리가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해남우리신문사가 지난 5월 계곡면 태인마을 돌담음악회에 이어 한옥이 아름다운 삼산면 매정리에서 두 번째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엽니다.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특징이 있는 마을을 브랜드화하고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한옥과 막걸리의 만남 음악회는 한옥이 무대이자 배경입니다.막걸리가 축제의 소품이자 활력소입니다.별이 빛나는 밤, 한옥 처
음악과 축제
해남우리신문
2010.08.01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