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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3길 이윤철(33)‧신서정(33) 씨의 첫째 딸 다인이가 6월 29일에 태어났어요.“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다인아,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 엄마 아빠는 우리딸 너무나 사랑한단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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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남화산로 김성빈(33)‧송효정(31) 씨의 첫째 딸 태린이가 5월 22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태린아! 엄마 아빠 품에 온지도 벌써 두달이 지났네. 엄마 아빠는 너로 인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너무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밝고, 많은 사람에게 행복과 사랑을 나눠주는 아이로 자라주렴. 엄마 아빠랑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8.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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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만월길 박민수(28)‧강희주(31) 씨의 첫째 딸 려은이가 7월 3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려은아!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엄마 아빠는 너로 인해 너무 너무 행복하단다.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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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북부순환로 이재승(40)‧임양라(39) 씨의 둘째 딸 서윤이가 7월 1일에 태어났어요. “서윤아! 어디서나 사랑받고 마음 따뜻한 아이로 크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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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반계길 이명호(32)‧박선영(32) 씨의 첫째 아들 준우가 6월 18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준우야! 엄마 아빠의 아들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항상 밝고 건강하게 꿈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빠 엄마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준우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할거야. 항상 사랑한다, 아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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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외길 양순열(37)‧김효민(32) 씨의 둘째 딸 채은이가 6월 13일에 태어났어요. “혈액검사로 다운수치가 높아 마지막까지 네가 건강하게만 나와주길 기도했단다. 널 처음 본 순간 얼마나 울며 감사하다고 얘기했는지 모른단다. 잘 먹고 쑥쑥 커가는 널 보며 기도만큼 건강한 아이로 태어난 준 것에 대해 또다시 감사했단다. 너와 함께 세월을 보내며 우리 네 가족 수많은 행복 속에서 속상할 때도 있고 서로 미울 일도 있겠지만 다함께 성장하며 자라도록 하자.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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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공원마을지구한오백년식당입소문타고 손님 몰려중국의 진시황제가 불로초라 했던 황칠나무, 만병통치나무라는 국제학명에서 알 수 있듯 다양한 분야에서 효능을 나타내고 있는 황칠이 토종닭과 결합했다.두륜산공원마을지구 내 한오백년 식당에서 황칠토종닭 백숙을 선보였다. 황칠토종닭 백숙은 선을 보임과 동시에 예약손님이 늘고 있다.황칠토종닭백숙은 맛이 담백하고 시원한 것이 특징. 옻성분이 들어있지만 옻을 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따라서 옻을 타는 것 때문에 옻닭을 꺼리는 사람들도 즐겨 먹을 수 있는 것이 황칠토종닭 백숙이다.황칠토종닭백숙은
해남의맛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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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 매정리 부선홍씨닭 먹이도 음식과 청미옛 맛 그대로의 쫄깃하고 담백한 재래 토종닭을 사육해 파는 집이 있다.삼산면 매정리 부선홍(59)씨는 직접 부화시킨 토종닭을 키우는데 식당에서 남은 음식과 옥천 RPC에서 얻어온 청미를 먹이로 사용한다. 재래토종닭 농장은 현산면 만안리 산자락 아래에 있다.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자라는 토종닭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주인이 준 음식과 흙, 지렁이를 먹으며 자란다.4년 전부터 재래토종닭에 눈을 돌린 부선홍씨는 계란을 구해 부화를 시킨 닭을 키우기 시작했다.그러나 구입한 계란의 부화율이 현저히 떨
해남의맛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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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윤정희(35)‧김세연(28) 씨의 둘째 딸 선정이가 6월 17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선정이,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고,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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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통호길 이대길(33)‧이윤희(29) 씨의 첫째 아들 찬서가 6월 15일에 태어났어요.“열 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항상 건강한 모습만 보여줘서 고맙고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아빤 행복하단다. 그러니 앞으로도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엄마아빠는 우리 찬서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단다. 사랑한다. 우리 아가!”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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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황조길 진두환(35)‧최수경(35) 씨의 둘째 딸 현정이가 5월 23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엄마아빠 둘째 딸 현정아, 태어날 때 호흡이 좀 안 좋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쑥쑥 잘 크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가게 때문에 태교도 제대로 못하고 많이 힘들게 해서 많이 미안해. 많이많이 사랑하고, 행복하게 성은이 언니랑 잘 살아보자. 엄마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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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금평리 김광철(46)‧버나사리도(30) 씨의 셋째 딸 령희가 6월 20일에 태어났어요. 령희의 엄마는 망고와 바나나가 맛있는 나라 필리핀에서 왔어요. “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와 준 령희야,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아빠엄마가 많이 사랑해줄게. 아빠엄마의 사랑으로 남을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귀한 존재가 되거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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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외1길 안민옥(26)‧고지수(28) 씨의 첫째 아들 가온이가 6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아가야,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귀한 사람이 되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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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연당길 이승만(37)‧박 선(33) 씨의 첫째 아들 주원이가 6월 18일에 태어났어요.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운 주원아! 힘들게 세상에 나온 만큼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엄마아빠는 항상 옆에서 응원하고 기도해줄게. 우리 세 식구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꾸나. 많이많이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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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2길 천승완(32)‧오주운(32) 씨의 둘째 딸 지윤이가 6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지윤아,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다오. 가진게 많은 엄마아빠는 아니지만 세상에서 우리 지윤이를 제일 많이 사랑한단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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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작오대길 김광덕(32)‧강금희(28) 씨의 둘째 아들 무궁이가 6월 17일에 태어났어요.“항상 밝고 맑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 크고 넓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품을 줄 아는 큰 그릇의 사람이 되거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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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산골안길 최정인(31)‧이혜원(27) 씨의 첫째 딸 리예가 6월 15일에 태어났어요.“모두의 축복 속에서 태어난 소중한 보물, 우리딸 리예야. 항상 밝고 행복한 아이로 건강하게 자라주렴. 아빠엄마는 너의 곁에서 언제나 응원하는 큰 힘이 돼줄께.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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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북일면 신방길 김지용(44)‧조오남(42) 씨의 셋째 딸 승아가 6월 10일에 태어났어요.“승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세상에서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의 딸로 자라주길 바란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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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남로 김민재(33)‧이미경(38) 씨의 첫째 딸 근아가 6월 2일에 태어났어요.“우리 아가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다. 항상 건강하고 이슬처럼 맑고 예쁘게 자라주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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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오호길 민경후(38)‧천은애(37) 씨의 둘째 아들 하준이가 6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하준아! 건강하게 아빠 엄마를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 삶을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수많은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는 강인한 사람이 되어라. 강인함 속에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함을 간직하도록 아빠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줄께.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4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