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무대가 되는 새로운 축제
돌담과 정원, 하늘의 별과 달이 무대가 됩니다.
계곡면 비슬권역인 태인마을에서 열리는 돌담음악회는 돌담과 주변 경관이 그대로 무대가 되는 작은 음악회입니다.
특색있는 마을을 브랜드화
해남에는 특색이 있는 마을이 참 많습니다. 이들 마을을 브랜드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남우리신문은 특색있고 브랜드 가치가 큰 마을들을 찾아 작은 음악회를 열 것입니다.
마을로 찾아가는 축제
돌담이 아름다운 계곡 비슬권역에서 여는 작은 음악회는 마을로 찾아가는 첫 축제입니다. 생활 속 축제,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위한 축제
비슬권역은 마을민 스스로가 몇 년에 걸쳐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낸 곳입니다. 공동체가 살아있는 마을, 주민 스스로가 만들어낸 그 가치를 알리고자 이곳에서 작은 음악회를 엽니다. 그들의 모범을 알리고 그 가치를 해남의 발전 동력으로 삼고자 기획된 음악회입니다.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
해남우리신문은 아름다운 마을을 가꾼 4개 마을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축제도 함께 마련합니다.
■ 일시 : 5월 28일 오후 7시30분
■ 장소 : 계곡면 태인마을 회관 앞
■ 주최 : 해남우리신문사, 비슬권역 태인 강절 당산 신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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