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도 메밀도 얼굴 내미는 가을이 왔다.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사무실 건너편 공터에도 가을은 왔다. 아이는 가을을 반기는데 엄마는 수줍다며 아이 뒤에 숨었다.
김유성 기자
5340234@hanmail.net
코스모스도 메밀도 얼굴 내미는 가을이 왔다.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사무실 건너편 공터에도 가을은 왔다. 아이는 가을을 반기는데 엄마는 수줍다며 아이 뒤에 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