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유치원 6살 산새소리반과 풀꽃향기반 아이들이 지난 25일 해남우리신문에 견학 왔다. 이날 아이들은 꿈과 이야기가 담긴 신문을 만들었으며, 카메라로 서로를 찍어보는 등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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