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3일 게스트하우스로 오픈하는 김남주 생가의 현판은 한글서예의 독보적 존재인 신영복 선생의 글씨이다. 신영복체로 불리는 신영복 선생의 글씨는 송지서정분교에서도 만날 수 있다.
김유성 기자
5340234@hanmail.net

오는 13일 게스트하우스로 오픈하는 김남주 생가의 현판은 한글서예의 독보적 존재인 신영복 선생의 글씨이다. 신영복체로 불리는 신영복 선생의 글씨는 송지서정분교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