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 어란마을 입구는 줄줄이 내걸린 현수막이 언제나 길손을 맞는다.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도 기다랗지만 어란마을은 항상 현수막으로 마을을 자랑하고 또 홍보한다.
김유성 기자
5340234@hanmail.net

송지 어란마을 입구는 줄줄이 내걸린 현수막이 언제나 길손을 맞는다.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도 기다랗지만 어란마을은 항상 현수막으로 마을을 자랑하고 또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