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산면 월송리 유기동(42)․권정순(39)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1월 3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만 믿고 세상에 나온 서준아! 엄마, 아빠가 항상 사랑해주고 아껴줄게. 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다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현산면 월송리 유기동(42)․권정순(39)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1월 3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만 믿고 세상에 나온 서준아! 엄마, 아빠가 항상 사랑해주고 아껴줄게. 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