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면 장촌리 정치선(31)․고경선(32) 씨의 첫째 아들 현우가 12월 25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현우를 사랑해. 아빠도 현우를 사랑해. 우리가족 행복하게 잘 살자”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마산면 장촌리 정치선(31)․고경선(32) 씨의 첫째 아들 현우가 12월 25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현우를 사랑해. 아빠도 현우를 사랑해. 우리가족 행복하게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