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산면 옥동리 윤지성

황산면 옥동리 윤희준(31)․송현주(31) 씨의  둘째 아들 지성이가 1월 2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지성아. 행복한 축복 속에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건강하고, 총명 받는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 형과도 돈독한 형제로 지내렴. 지성이를 아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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