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산면 신흥리 이승환(39)․이옥화(34) 씨의 둘째 딸 아연이가 2월 10일 태어났어요.
“우리 예쁜 공주 이아연. 아빠, 엄마가 바라는 건 아프지 않고 지금처럼 건강한 거란다. 예쁜 아이가 되길 바라. 사랑해”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삼산면 신흥리 이승환(39)․이옥화(34) 씨의 둘째 딸 아연이가 2월 10일 태어났어요.
“우리 예쁜 공주 이아연. 아빠, 엄마가 바라는 건 아프지 않고 지금처럼 건강한 거란다. 예쁜 아이가 되길 바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