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남창리 김진우(37)․이은정(33) 씨의 첫째 딸 민서가 2월 2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민서야. 너만 보면 미소가 지어지네. 건강하고 착하게 바른 사람으로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늘 웃음 잃지 말고 지금처럼 해맑게 자라렴. 사랑한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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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면 남창리 김진우(37)․이은정(33) 씨의 첫째 딸 민서가 2월 2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민서야. 너만 보면 미소가 지어지네. 건강하고 착하게 바른 사람으로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늘 웃음 잃지 말고 지금처럼 해맑게 자라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