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해리 최석운(32)․이선하(27) 씨의 첫째 아들 서원이가 2월 1일 태어났어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10개월을 기다려 드디어 부모가 됐습니다. 처음 태어나 핏기 묻은 모습을 보면서 가슴 뭉클했던 순간을 평생 잊지 않고 우리 아들 서원이가 걸어갈 이 세상에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부모가 되도록 할게요. 우리 아들 사랑한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해리 최석운(32)․이선하(27) 씨의 첫째 아들 서원이가 2월 1일 태어났어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10개월을 기다려 드디어 부모가 됐습니다. 처음 태어나 핏기 묻은 모습을 보면서 가슴 뭉클했던 순간을 평생 잊지 않고 우리 아들 서원이가 걸어갈 이 세상에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부모가 되도록 할게요. 우리 아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