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면 서정리 박종선(34)․양상은(29) 씨의 첫째 딸 예지가 2월 6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는 우리 예지가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 우리 예지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송지면 서정리 박종선(34)․양상은(29) 씨의 첫째 딸 예지가 2월 6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는 우리 예지가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 우리 예지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