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면 소죽리 양갑희(42)․박수미(41) 씨의 첫째 딸 세빈이가 2월 9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 선물 양세빈! 엄마 뱃속에서 37주 만에 나왔어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렴. 우리 딸 파이팅!”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송지면 소죽리 양갑희(42)․박수미(41) 씨의 첫째 딸 세빈이가 2월 9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 선물 양세빈! 엄마 뱃속에서 37주 만에 나왔어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렴. 우리 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