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구교리 이원(40)․이은화(35) 씨의 셋째 아들 정우가 3월 9일 태어났어요.
“형들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곁에서 함께 할게. 정우는 사랑 받고, 또 받은 사랑을 베푸는 막둥이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 사랑한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구교리 이원(40)․이은화(35) 씨의 셋째 아들 정우가 3월 9일 태어났어요.
“형들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곁에서 함께 할게. 정우는 사랑 받고, 또 받은 사랑을 베푸는 막둥이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