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구교리 김희철(36)․최숙희(36) 씨의 둘째 아들 민우가 3월 19일 태어났어요.
“민우야 맘마 잘 먹고 응가도 잘 싸고 잠도 잘 자렴. 엄마, 아빠가 민우 많이 사랑해.”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구교리 김희철(36)․최숙희(36) 씨의 둘째 아들 민우가 3월 19일 태어났어요.
“민우야 맘마 잘 먹고 응가도 잘 싸고 잠도 잘 자렴. 엄마, 아빠가 민우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