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산면 송호리 임시현

 
황산면 송호리 임병문(36)․방은지(30) 씨의 둘째 아들 시현이가 3월 25일 태어났어요.
“아가야 엄마, 아빠는 우리 시현이가 누구보다 자신을 믿으며 부족해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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