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산면 송호리 임병문(36)․방은지(30) 씨의 둘째 아들 시현이가 3월 25일 태어났어요.
“아가야 엄마, 아빠는 우리 시현이가 누구보다 자신을 믿으며 부족해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길 기도할게.”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황산면 송호리 임병문(36)․방은지(30) 씨의 둘째 아들 시현이가 3월 25일 태어났어요.
“아가야 엄마, 아빠는 우리 시현이가 누구보다 자신을 믿으며 부족해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길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