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일면 내동리 이치민(32)․임이슬(29) 씨의 둘째 아들 하준이가 3월 19일 태어났어요.
“하준아 우리 가족 품으로 와줘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단다. 항상 건강히 밝게 커주길 바라고, 모두에게 사랑 받고 사랑 주는 하준이가 되길 바라. 사랑해.”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북일면 내동리 이치민(32)․임이슬(29) 씨의 둘째 아들 하준이가 3월 19일 태어났어요.
“하준아 우리 가족 품으로 와줘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단다. 항상 건강히 밝게 커주길 바라고, 모두에게 사랑 받고 사랑 주는 하준이가 되길 바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