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산면 송정리 양부열(35)․이희은(34) 씨의 첫째 아들 시후가 3월 27일 태어났어요.
“양띠 해의 봄날에 만난 우리 시후! 건강하고 따뜻한 아이로 자라주렴. 효도하자.”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삼산면 송정리 양부열(35)․이희은(34) 씨의 첫째 아들 시후가 3월 27일 태어났어요.
“양띠 해의 봄날에 만난 우리 시후! 건강하고 따뜻한 아이로 자라주렴. 효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