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면 용전리 이영욱(34)․황미진(33) 씨의 첫째 딸 수빈이가 3월 14일 태어났어요.
“37주 동안 엄마 뱃속에서 함께하며 입덧도 심하고 마지막까지 응급실 다녔는데도 건강하게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수빈이가 겪어야 할 모든 게 새롭고 어렵겠지만 엄마, 아빠가 버팀목이 돼 지켜줄게. 사랑해 이수빈.”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마산면 용전리 이영욱(34)․황미진(33) 씨의 첫째 딸 수빈이가 3월 14일 태어났어요.
“37주 동안 엄마 뱃속에서 함께하며 입덧도 심하고 마지막까지 응급실 다녔는데도 건강하게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수빈이가 겪어야 할 모든 게 새롭고 어렵겠지만 엄마, 아빠가 버팀목이 돼 지켜줄게. 사랑해 이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