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구교리 박병찬(34)․임명옥(35) 씨의 둘째 아들 준우가 5월 1일 태어났어요.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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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박병찬(34)․임명옥(35) 씨의 둘째 아들 준우가 5월 1일 태어났어요.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