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산면 한자리 이영진(33)․손선희(30) 씨의 첫째 딸 다율이가 5월 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다율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황산면 한자리 이영진(33)․손선희(30) 씨의 첫째 딸 다율이가 5월 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다율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