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산면 일평리 김수근(31)․김세진(33) 씨의 첫째 딸 가인이가 5월 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가인이 태어나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엄마, 아빠가 네 꿈을 응원할게. 사랑해.”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현산면 일평리 김수근(31)․김세진(33) 씨의 첫째 딸 가인이가 5월 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가인이 태어나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엄마, 아빠가 네 꿈을 응원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