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산면 연당리 김승민

황산면 연당리 김명철(36)․오현영(33) 씨의 둘째 아들 승민이가 4월 29일 태어났어요.
“우리 집 보물 김승민. 아빠랑 엄마랑 누나랑 행복하게 살자. 항상 몸 튼튼, 마음 튼튼한 승민이가 되주세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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