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산면 조산리 강원진(32)․추희정(33) 씨의 첫째 아들 태훈이가 5월 3일 태어났어요.
“태훈아. 엄마 아빠 품으로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렴.”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현산면 조산리 강원진(32)․추희정(33) 씨의 첫째 아들 태훈이가 5월 3일 태어났어요.
“태훈아. 엄마 아빠 품으로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