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면 영신리 신상윤(33)․조민아(29) 씨의 첫째 딸 다예가 5월 10일 태어났어요.
“온 세상에 축복을 받고 태어난 신다예.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사랑한다. 다예야.”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옥천면 영신리 신상윤(33)․조민아(29) 씨의 첫째 딸 다예가 5월 10일 태어났어요.
“온 세상에 축복을 받고 태어난 신다예.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사랑한다. 다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