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구교리 이경철(41)․김명옥(37) 씨의 둘째 아들 승혁이가 5월 13일 태어났어요.
“승혁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다. 좋은 아빠,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넌 건강하게만 커다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구교리 이경철(41)․김명옥(37) 씨의 둘째 아들 승혁이가 5월 13일 태어났어요.
“승혁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다. 좋은 아빠,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넌 건강하게만 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