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면 장촌리 차치현(35)․곽선화(32) 씨의 첫째 아들 훈영이가 5월 23일 태어났어요.
“우리 보물 차훈영!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면 그게 효도다.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줄게. 훈영아 사랑해.”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마산면 장촌리 차치현(35)․곽선화(32) 씨의 첫째 아들 훈영이가 5월 23일 태어났어요.
“우리 보물 차훈영!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면 그게 효도다.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줄게. 훈영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