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원면 산호리 김성민(39)․설미진(33) 씨의 첫째 딸 나현이가 5월2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나현아. 엄마, 아빠한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항상 건강하고 예쁜 딸로 자라줬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우리 딸.”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화원면 산호리 김성민(39)․설미진(33) 씨의 첫째 딸 나현이가 5월2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나현아. 엄마, 아빠한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항상 건강하고 예쁜 딸로 자라줬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우리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