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구교리 최민성

 
해남읍 구교리 최만규(43)․조은주(44) 씨의 첫째 아들 민성이가 5월28일 태어났어요.
“사랑 많고 지혜로운 민성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서 아빠, 엄마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