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구교리 강정은(38)․이유미(37) 씨의 첫째 아들 현수가 5월1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현수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 아빠는 정말 감사하단다. 언제나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알고 겸손하되 네 뜻을 펼치는데 주저함이 없는 멋진 남자가 되길 기도할게. 우리 오순도순 잘 살자.”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구교리 강정은(38)․이유미(37) 씨의 첫째 아들 현수가 5월15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현수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 아빠는 정말 감사하단다. 언제나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알고 겸손하되 네 뜻을 펼치는데 주저함이 없는 멋진 남자가 되길 기도할게. 우리 오순도순 잘 살자.”